1시간 근력운동 -> 5분 스트레칭
벤치와 풀업은 3분, 나머지는 세트 간 1분씩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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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업은 드디어 터졌고, 나머지는 계획대로 과부하에 성공했습니다.
어떤식으로 휴식을 줄까 고민해봤는데, 그냥 다음 훈련 때 풀업만 쉴까 합니다. 그리고 다시 실패한 지점부터 시작.
이렇게 해서 성공하면 그대로 가는 거고, 아니면 또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할 듯.
슬슬 미는 운동이 힘들어지는 걸 봐선 머잖아 이쪽도 연쇄도산이 일어날 것 같으니, 풀업으로 선행테스트를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