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서 3번째 입니다.
이때까지 느낀것은 여러 사람들이 이러한 국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어떻게 생각하면 TV나 Youtube로 볼 수있는 사항이기도 하지만, Live는 확실히 화자가 말하는 의도를 몸으로 느낄 수 있는게 참 좋은거 같습니다.
지금은 근처 카페에서 휴식중이지만 때가 되면 다시
하야를 외치러 나갈것입니다.
지금까지 혼자왔고 오늘도 혼자라서 좀 쑥스럽거나 그런것도 없지 않아 있지만, 어쩌겠어요 오징어의 숙명인데,,,
모두들 즐거운 집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