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라임의 3차 담화이후 야당의 분란을 보면서
촛불의 열기가 주춤해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기우였습니다.
국민은 아랑곳하지 않고 촛불을 들었고, 촛불은 더 뜨거워졌습니다.
하지만....
피의자 근라임은 눈깜짝하지 않을 것입니다. 네 그럴겁니다.
300만 400만이 촛불을 들어도 내려오지 않을태니까요...
근라임의 브레인먼저 감방에 넣어야 한다고 봅니다.
어쩌면 근라임은 얼굴마담이고 진주인공은 김기춘이라고 봅니다.
특검은 악의 축인 김기춘부터 잡아넣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피의자 근라임은 더이상 꼼수를 부리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