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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목욕시켰으니 난 삐둟어졌다냥
게시물ID : animal_1286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브라보콘포도
추천 : 12
조회수 : 73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05/28 02:21:02
 
 
저희 고양이 그래는 1년에 한 번정도 목욕시키는데
오늘은 대망의 날입니다. ㅋㅋㅋ
 
누나가 집에 온김에 같이 목욕시켰는데
이좌슥이 누나 손가락에 이빨자국을 깊고 선명하게 내주셨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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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은 내가 청소한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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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다냥
나 삐뚫어진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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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 스캐치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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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핥는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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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자리는 내자리다냥
 
우리 그래는 내 이불과 배게를 배고 잡니다...
 
 
DSC_7389.JPG
 
기대서 자는게 제일 좋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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