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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스러운 하체비만 잠도안오구...
게시물ID : diet_12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발꾸라악
추천 : 0
조회수 : 79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8/14 03:26:56
허벅지는 여차저차 빠지는데
종아리가 안빠져요. ....
붓기도 잘 붓는데
무술을 조아해서 잠깐 태권도하면
종아리가자미근육이라고하나
그게 엄청 단단해짐. ....... ㅋ..........
태권도 유단자인데(취미) 다시 재기하고 한달만에 근육 빡서서
다시되돌리는데 육개월을 쉬었어요..
이렇다보니 운동하는것도 무서운게
종아리근육이발달될까봐... ㅜㅜㅜ
열심히한것두아니고태권도장 나간 일수만 따져도 보름좀 넘는데
남자도아닌 장딴지가 근육생성이 왜이리활발한지...
무서워요 운동하기가ㅜㅜ 종아리빼고픈데 알이서니까
저는 헬스안좋아하거든요 재미없어서 그래서 주로 복싱 태권도
이런거하는데..ㅜㅜㅜ 걍 굶어야할지 고민이에요
근데 또 굶으면 뱃살이너무빠져요 허리만 진짜잘록해져요
저도 제 체형이 왜이런진 모르겠는데
가슴이랑 골반이좀 있는 편이어서 상체가 많이부각돼요 라인이...
대신 종아리가 ....ㅋ. .........
진짜 이건 어떻게방법이없어요
종아리 얇으신 분들. ..... 효과좋은 방법 없을까요
에휴휴휴휴휴휴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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