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오늘 달리기는 18분이내로 완주했습니다.
고작 3키로 저정도 속도지만 그래도 안힘든건 아니네요. 흑.
야들러가 나에게 이번주는 디로딩을 하라해서 디로딩을 하고 있지만 조금 야매로..ㅋ
디로딩을 해야하는 주기가 정확히 어떻게되는지 아직도 저는 판단을 못하겠네요.
왜냐면 저중량과 고중량의 차이를 아직도 모르겠어서 그렇지않나 싶습니다.
누군가에게는 20키로 빈봉도 무거우니 고중량이다 라고 할수도 있는데
사실 초보가 치는 중량은 절대적으로는 '저중량'이잖아요.
아직 스쾃 데드 각각 100도 못치는 초보 입장으로 어떤게 고중량이고 저중량인지 모르겠습니다.
최근들어 스쾃할때 고민이
내회전 문제인데
내회전도 프로급 선수에겐 기술 및 자연스러운 동작이 되네요.
다만.. 일반적으로는 내회전을 안일으키는게 관절에 좋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