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광고영상을 싫었지만 나이키에 대한 어떠한 광고나 해당 브랜드에 대해서 영향을 끼치지 않음을 말씀 드립니다]
먼저 위의 영상은 인공지능과 세계 월드 클래스급 선수들과의 경기를 보여주는 나이키 광고입니다.
이 영상을 보게 된다면, 선수들이 처음에 인공지능에 대해 한계를 느끼고 흩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나중에는 월클(월드클래서) 선수들이 신기에 가까운 행동을 보이면서 로봇들이 예상치 못한 행동으로 로봇들을 이겨나가는 모습이 나오는 광고 입니다.
저는 이 영상과 알파고와 이세돌9단의 대국을 보면서 느꼇던 것이 무엇이엿나면, 다른 사이트의 베스트 댓글도 똑같았지만 신의한수, 즉 컴퓨터도 예상치 못한 그러한 한수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컴퓨터는 모든 수에 대해서 예상하고, 상대방이 이루어져야할 최상의 수에 대해 계산하고, 또한 변칙적인 수에 대해서도 수십만가지 예상을 하면서 플레이를 하는 것이 컴퓨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컴퓨터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는 문과 출신입니다.) 이러한 수십만가지의 생각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수단이 컴퓨터인데 어떻게 사람이 이길 수 있겟습니까? 바둑은 수만가지의경우의 수를 가지는 스포츠라고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종종 바둑은 컴퓨타가 이루지 못하는 경지 중 하나라고 불린다고 인터넷이나 주변사람(바둑을 배운사람)들은 말씀을 저에게 많이 하시더군요, 하지만 컴퓨터가 그 수만가지의 이론을 축척하고, 해당 수에 대한 이론을 가지고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사회과학에서의 이론이 나오는 것은 해당 현상에 대한 많은 축적과 반복이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알파고 또한 그전의 기보나 대국을 입력시키기에 그 상황에 대하여 여러가지 수를 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세돌9단이 이떄까지의 바둑의 모든지식과 싸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신의한수, 즉 컴퓨터도 예상치 못한 한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론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저는 이 대국을 보면서, 사회과학적, 즉 기술이 진보하는 측면에서 참 많은것을 느꼇습니다. 우리의 생각보다 인공지능이 많이 다가왔구나,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무서운 경향도 있습니다. 010101로 이루어진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더욱 많은 사고를 하고, 앞서 인간보다 더욱 많은 생각을 가지고 발전해 나간다면 영화에서 보는 것 또한 단순한 것이 아닌 현실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많이 느꼇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알파고가 이세돌9단을 완전히 이기지는 못했지만, 한편으로는 알파고라는 인공지능 컴퓨터가 생김으로써 인간의 과학이 한츰 더 발전하였음을 느낍니다.
하지만, 다른 측면에서는 컴퓨터, 인공지능이 기계라는 틀에서 벗어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저는 개인적인 생각은 컴퓨터 또한 기계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 드린바와 같이 경기는 끝이 나지 않았찌만, 알파고가 세계에서 바둑을 제일 잘 두신다는 이세돌9단과의 대결에서 2승을 그것도 기권패로 이겻다는 거에 대해 큰 충격을 받았고, 과학의 발전에 한번 더 놀라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직까지 인공지능이 컴퓨터가 뛰넘을 수 없다고 일컽는 여러 스포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술자, 과학자들이 기계가 넘볼 수 없는 영영까지 침범하게 될까바 한편으로는 두려움도 따릅니다.
저는 인공지능이 발달하더라도 인간이 할 수 있는 영역과 할 수 없는 영역은 확실히 나누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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