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시즌에 랭킹 뛰다가 3천등 밖으로 밀려나 4천등에서 마감하고 ㅋㅋㅋ
두 번 다시 랭킹을 뛰지 않겠다고 결심햇는데
피치인지 뭔지 때문에 결국 쉬면서 하고 있었는데....
너무 쉬었는지 48만개 모았는데 1만 900등에서 벗어나질 못하네요
녹금술 하면서 계속 잡고 걷고 하는데 저 등수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상위권만 칠여한게 아니라 1만등 아래도 장난 아니게 치열하네요.
오리가 수면 아래에서 미친듯이 발을 움직이듯;
피오나레 명함선인 1만등도 ㄷㄷ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