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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872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lmY
추천 : 6
조회수 : 45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12/13 19:47:00
그래 백번 양보해서 어디놀러가냐 약속있냐 한마디씩 하는건 듣기 썩좋지야 않지만 그러려니 해도
하루종일 쫓아다니면서 왜이리 꾸미고왔느냐 맘에드는남자 있냐 몸매에 자신있냐 그러는건 대체 뭐하자는건가요
아니 뭐 일관성이라도 있던가 ㅋㅋㅋ
화장안하고 가기라도 하면 대놓고 비웃고 난리나면서 또 평소보다 많이 꾸몄다고 뭐라하는건 무슨줏대임
아니 무슨 토익학원다닐땐 무스탕도 과하고 스키니도 과하고 힐도 과한가요??
그럼 약속없는사람은 맨날 백팩에 패딩에 운동화만 신고다녀야함?ㅋㅋㅋㅋ
남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닌데 왜그리 남의 행색에 그리 관심폭발하는 분들이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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