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찬란한 유산 보고 완전 한효주 팬 됐었거든요
근데 대상 공동수상했잖아요 그 때 서로 나중에 하려고
하는 모습에서 그 순간에도 나중에 해서 주목 더 받으려고 하는게 눈에 보여서
그담부터 싫어졌는데요 ㅠ
그 상황을 어떻게 이해하세요? 절 설득시켜주세요 ㅠ 그것만 아니면
이번에 반창꼬, 광해에서도 예쁘게 나오고 찬란한 유산의 발랄한 캔디 이미지로
완전 호감이라서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