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클라우드는 어떻게 올려야 될 지 모르겠네여 ㅜ ㅜ
가사
Ver1
너의 골반이 돋보이는 에이취
라인의 치마 나는 괜히 헛기침
은밀해 보이지만 풀어논 단추까지
내 시야를 사로잡는 황금노다지
가지마 두번 외치고픈 너의 갈색
눈동자에 허우적대는 나는 이제
다른 곳에서 허우적대고싶은데
기회를 줄것처럼하다가 너는 또 왜
늦었다고 가봐야 한다고 그러는데
지금 시간 자봤자 몸만 더 피곤한데
운동 한번 하고자자 그러니 절대
간다는말 뺴곤 다들어줄게 BABY
이리온 이리온 오늘밤 우린 절대
꼬끼오 꼬끼오 울기전엔널 못보내
그러나 니가 내팔을 뿌리치고 한 말
쉬운여자 아니야 여기까지만
Hook
넌 말하지 난 쉽지않아
난 말하지 넌 그게좋아X2
너의 지조는 마치 노이어
끝까지 간직해 너의 그신념
Ver2
가끔은 멍청한 사내놈들이
짖궂은 말로 여잘 상처주지
여자의 노출 지들의 시선을 위한
것 아닌데도 하는 짓은 동네건달
왜 이제와서야 갈려고 하는건데
가려면 가는거지 며칠 굶주린 늑대
처럼 무섭게좀 굴지마 이 병신아
혹여 널 허락해도 너는 동네방네
떠벌리겠지 저렴한 단어들의 향연
니 수준은 여자에게 심어주지 당연히
쉽게만 주면 어떤 꼴을 당할지
뻔하디 뻔해서 그녀는 튕겨 내진심
물론 나도 안고싶어 그녀의 모든걸
하지만 그녀 맘을 여는게 나의 우선
순위가 될거야 그리고 딱하나 고마운 것
덕분에 내 여자는 아직 짝이 없어
Hook
넌 말하지 난 쉽지않아
난 말하지 넌 그게좋아X2
너의 지조는 마치 노이어
끝까지 간직해 너의 그신념
Ver3
쉽지않은 네가 너무도 난 좋아
확실히 내남자라 생각되는 순간
허락해줘 너를 그떄까진 나는
얌전하게 네옆만 지키는 보디가드
보채지 않아 다른 남자놈들처럼
배째지 않아 다른 남자놈들처럼
네 몸도몸이지만 내가 좋아하는건
자기자신을 소중히 생각한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