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예! 디스 이즈 마이 컬러! ---------> 립스틱을 산다
수정화장 핵 귀찮... ---------> 화장대에 방치한다
요놈 요놈 또 새로운 걸 샀군 ---------> 엄마가 발라본다
나보다 더 잘 어울......쥬륵 ---------> 엄마를 준다
립 수정을 자주 하는 엄마는 립스틱을 매우 금방 씀 ---------> 또 립스틱을 사러 간다
사실 오늘 아침에도 바비 샐먼 & 로라 립글로즈를 (반강제로) 드렸... ㅇ-<
전 화장도 잘 안하고;;;(립 수정은 들고다니는 틴트로 퉁침) 입술도 쪼끄만해서 립스틱은 거의 관상용인데ㅋㅋ
저 루틴으로 립스틱 꽤 자주 삽니다ㅋㅋㅋ
내가 쓸꼬양 데려와서 거의 엄마한테 헌납하는듯 ㅇ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