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싸움 하지만 접전끝의 적 억제기를 밀때즈음
나간 한놈이 들어왔다.
그후 2분뒤 적은 서렌을 치고 우리 나갔던 한놈이 처음으로 채팅을 했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게 진정한 간디님의 말씀이시다"
우리는 정겹게 그녀석을 리폿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