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는 아니지만 일요일마다 부인이랑 같이 오시면 피자랑 술을 사시고저에겐 컨피던스를 한개씩 사서 주십니다.
매번 고마워서 저도 배달하러오실때 박카스를 주는 훈훈한 상황이 여러번 있습니다.
그런데 우연치않게 물품채울려고 계산대를 떠나서 입구를보는데!
부인께서 bmw를 모시네여!
차때문에 부러운건 아니고...
남성분이 너무 호감이었는데 부인도 너무 이쁘시고 목소리도 좋으시고.... 흑...
끄으 저도 꼭 저 bmw를 사고말겠습니다!
꼭......
꼬...ㄱ..
흑...
출처 |
원래는 아우디a8이었는데....요즘들어 bmw가 무지 이뻐보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