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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171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외계인의고백★
추천 : 4
조회수 : 70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2/05 01:58:23
서운한게 하나 둘씩 쌓여가는데 혼자 속앓이만 하고 있네요
서운한건 바로바로 말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란건 알고있는데 막상 그 상황이 닥쳐오면 서운한건 크게 와닿지 않거나 아 너무 서운하다 느끼는 순간 그 상황이 끝나버려요
따로 말을 꺼내야하는데 이걸 어떻게 끄집어내서 말을 해야할지...거기다 기억력도 좋지않아서ㅎㅎ; 혼자 속상했다 막상 보면 좋아서 기억도 못합니다ㅠ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ㅠ 서운한건 조금씩 쌓여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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