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라서???
정책이 마음에 안들어서???
대북관이 별로라서???
여러가지 이유를 들먹이지만
가장큰이유는
"원칙주의자" 이기때문 일겁니다.
지금 기득권 개누리및 궁물 더민주내에 몇몇 의원들은
그 원칙이 적용되면 자신들의 권력이 약해진다는걸 압니다.
원칙대로 세금을 거두고 예산을 집행하고 사용하게 되면
뜯어먹을게 없어지는게 불안한것이죠.
그런 이권개입이 불가능해지는것...
그것이 제일 두려울 겁니다.
결국 기업은 "돈"으로 해결이 안되는 상황이 오는것이
무서운것이고 권력자들은 민원을 들어주고 "돈"을 챙기는게 안되는상황이
오금지릴정도로 싫은거죠.
그래서 그들은 "원칙주의자" 문재인을 오늘도 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