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의 꽃다운 나이의 한 여인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겉다르고 속다른 여자..... 일면 선수 라고 불리우는...저같은경우 영화나 드라마 에서나 봤을 단어들...근데 선수에 제가 걸려들다니....참 ㅡ_ㅡ;;;;;;;;;;; 그녀의 작업법은 이렇습니다.. 겉으론 외로워하고 슬퍼하는듯...하면서 여러남자들의 맘을 흔들죠.... 이미 남자친구가있고.. 남자친구와 해어지는고 난후를 대비하여... 여러 남자들을 건드려 놓습니다...... 우선 친구로서 접근을 하는거죠...같이 밥을 먹고 놀고 술도 마시고.. 술을 마실때..취한척 쓰러지고 잠자리도 같이 하고 말이죠 ㅡ_ㅡ;;;;;;;;;; 아 그 여자가 건드리는 남자는 나이가 30이상이거나... 혹은.... 순진한 남자들....착한남자들..... 아무것도 몰르는..그런 남자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그렇게 툭툭 건드려놓으면 남자쪽에선 당연히 나랑 사귀자는 말이 나올수도있죠. 그 소리가 나오면 우선 반은 성공해놓은상태...그리고 자기남자친구와 다툰다는 거짓말로 이미 작업을 걸어놓은 남자들의 주위 사람들에게 상담이라는 거짓말늘어놓습니다.. 예로 따지면 나힘드니..어쩌니 지금 남자친구는 무엇무엇을 안해주는데 이 남자(작업건남자)는 해준다는 둥..뻔한 말들 그리고 그 상담내용들은 당연이 그남자 귀로 들어가겠쬬???? 그리고 지금 남자친구가 맘이 조금이라도 안들면 차버립니다...그리고 그 작업건남자한테 전화해서..슬픈 목소리로.. 가도 되냐고 전화를 걸죠...그럼 남자는 올타구나... 승락을 하죠.. 그리고 남자친구는 차버리고.. 작업건남자들한테 가죠.. 그리고 이남자가 맘에 안들면....또다른 작업건 남자한테 가버리는 방식으로 여러명의 남자를 갈았습니다.. 전 희생양이 되기전에...알아버렸죠.. 그리고 해어졌고... 저랑 해어지고 하루도 안되서..싸이홈피를 보니깐 또다른 남자를 낚았더라구요..재주도 참 좋죠.. 그남자 좋아 기쁘날뛰거든요..근데 어쩌나... 4일만에 차였더라구요... 그남자는 기분이 참 드러울 꺼에요..그남자는 그 여자가 선수라는 사실도 모르고있는상태니 더 힘들겠죠... 그사람이랑 저도 해어지고 난후에..들은 사실은....24살에.. 혼인신고가 되어있고..동거를 했는데 해어지고..동거전에도 다른남자를 만난상태에서 임신을 했는데 남자는 도망을 갔따고 하더라구요.. 혼자 애떼러 갔다는데... 선수한테 걸렸던..난 참으로 어이가없어서 내 자신이 부끄럽더라구요 ㅡ_ㅡ;; 맘 같아선 구속되더라도..싸이랑 사진 사는곳 전화번호 다 공개는 하고 싶지만.... 그럼 나도 똑같은놈이 되는거자요..ㅎ 오유의 솔로부대원님들...이런 선수에게 걸리지 마세요...피만 보더라구요 크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