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abinogi_1287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콧코
추천 : 0
조회수 : 138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8/10 18:42:46
이번에 지향색을 연이웨카로 바꾸면서 느낀건데 마비노기에는 이웨카하고 라데카가 있잖아요.
이 둘이 나와있는 아이템 (낭만농장 이웨카, 낭만농장 라데카, 이웨카실드, 라데카실드, 이웨카숏소드, 라데카숏소드)들도 있는데 여기서보면 파란 달이 라데카, 붉은 달이 이웨카인것같은데 왜 용지염 명칭은 파란계열을 이웨카색이라고 부르나요?
연이웨카, 이웨카, 진이웨카가 있는걸로 아는데 전부 푸른계열이거든요. 원래대로라면 연라데카, 라데카, 진라데카가 맞지 않나요? 혹시 이렇게 부르게 된 계기가 있나요?
또 하나 궁금했던거는 마비노기에서 자캐짤을 '인장'이라고 부르던데 그렇게 부르는 이유가 있나요?
사실 11년동안 마비하면서 너무 당연하게 여겨왔던거고, 이제와서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모른다는 반응이 다반사네요... 혹시 아시는 분 있나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