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끝까지 기록하고
요약하고 평가하고 평점이 낮은자는 페널티 높은자는 어드벤티지를 부여하는 제도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질문자가 어느소속이고 어떤질문을 했고 그로인해 무슨 답변을 끌어냈는지, 이에대한 국민들 혹은 평론가들의 평점은 몇점인지
지금 청문회에 임하는 의원들 대다수는 언변이 좋지도, 질문이 핵심을 관통하지도 않은것같습니다
대체 무슨말을 하고있는지 모를정도여서 답변하는 사람도 질문이 뭐였냐며 다시묻고있으니 시간낭비한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