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만화본 기억이나네요 만화 주인공 어머니께서 패딩인지 잠바를 사오는데 짝메이커를 비싸게주고 사오셧더군요 그걸입은 아들은 학교에서 놀림받고 화나고 반전이약간있는 만환데 오늘 어머니께서 저가 그냥 집에있는거 입는다고 했는데도 저를 너무 사랑한나머지 패딩을 사오셧어요. 근데 원래 27만원짜리를 70% 할이헀다나 30만원짜리르 70% 할인했다나 8만원 주고 사셨습니다. 일단 입어보니 괜찮더군요 메이커를 보니
neopalmspring (엉듣보잡) 이라고 골프 전문으로하는 회사같은데 패딩을 파네여 ㅋㅋ.. 그런데 유명메이커 패딩아니면
가격이 많이 낮은걸로아는데 어머니가 바가지를 먹으신걸까요? 이런게 원가가 30만원대라는것도 이상하고.. 지금가서 환불이랑 교환가능한데;; 이런 메이커가 30만원정도하는 패딩을 판다는게 이해가 그것도 골픈전문회사인데.. 이패딩 교환,환불할까요? ( 다른거 사면되니깐요 저렴한걸로)


문제가머냐면요 ㅎ.. 어머니 골프전문쪽 메이커 패딩을 사오셧습니다. 어머니께서는 8만원이라고 말하시는데 10만원정도에사신것같은데 바가지를 먹은걸까요? 만약 바가지정도면 이런 메이커살빠에 그냥 노메이커로 패딩사는게 아니면 그냥 패딩전문이네 의류전문으로하는 패딩사는게 더낳을꺼같아서요. 이패딩 어케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