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생중계로 보는데 채팅은 매국노 이완용에 비유하고 난리났네요.
발언발언 마다 그저 재벌들 커버치는 발언에
청년실업률 팔아가며, 말로만 다음에 일자리창출에 힘쓸것을 약속 받고
근데 그건 법으로 정해야지 말로 들으면 뭐하냐고요. 당연히 앞에선 재벌총수들이 예예 하겠지 이사람아
그리고 한화증권 전대표 대답 잘하고 계시는구만, 그래서 눈에 가시였나 갑자기 민주당에 입당했냐고
민주당을 도와준 계기, 배경이 뭐냐고... 참네 .... 그게 질문이냐 이 시국에, 이 국정조사가 무슨 주제인지 모르는가
저런 사람이 저자리에 앉아있는것만으로도 금쪽같은 국조시간을 버리는것 같아 화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