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청문회 정주행하고 있는데 처음엔 저리 멍청한가 싶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오랜시간
준비해온 결과물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차라리 저렇게 피해가는게 낫다는거겠죠
맘 같아서는 가지고있는 휴대폰이라도 부숴버리고 싶은심정이지만 차마 그럴수도 없고...ㅠㅠ
앞으로라도 불매운동을 한다해도 이미 너무도 많은 분야에 뻗어져 나와있고 세계적으로도 너무 큰 기업이라..
자국민들이 불매운동 한다한들 별 영향 받지 않겠죠?...
정녕 정경유착 뿌리뽑을수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