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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K리그 이적루머 모음
게시물ID : sports_336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발산
추천 : 5
조회수 : 136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0/12/06 11:20:06
1. 서울
윤빛가람<-> 고요한or 문기환 @
김창수<->이현승
신형민<->이규로 
박희도 영입전쟁에 뛰어들었습니다.
방출된 한동원이 복귀할 수 있습니다.
곽태휘가 일본이적료의 50%선에서 서울로 복귀할 수 있습니다.
김동진이 복귀할 수 있습니다.
싸빅이 추천한 유럽 공격수가 올듯합니다.
제파로프의 유럽 이적시 이적료 7:3으로 나누는 방식으로 영입을 하려고 하지만 고전하고 있습니다.
GK연쇄 이동에 김용대도 포함된 듯합니다.
이승렬 외에 1명 더 유럽오퍼가 들어온듯합니다.

2.제주
구자철에게 여름 이적을 제안했습니다.
AT마드리드가 구자철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루시오 영입에 공을 드리고 있습니다.
조건만 맞으면 강수일을 영입하려고 합니다.
김호준의 이적료 미지급이 새로운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3.전북
김형범<->양준하
GK영입에 최감독은 이운재와 김용대 중 고민하고 하고 있습니다. 구단의지에 따라 정성용도 가능합니다.

4.울산 
이재성을 완전 영입할듯합니다.
유병수를 영입할려고 합니다.
이규로<->오범석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챔진출 실패로 김동진과의 재계약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최원권or정혁을 원하고 있습니다.

5.성남
홍철<->최원권 @
여름에 몰리나와 샤샤가 동반 이적할 수 있습니다.
남궁도가 서울로 이적할 수 있습니다.

6.경남
아챔진출 실패로 윤빛가람이 떠날듯합니다.
고요한을 영입해 프랜차이즈로 키우려고 합니다. 
몇몇 선수들의 이적으로 생긴 돈으로 제주처럼 서울과 수원의 서브를 노리고 있습니다.

7.수원
이규로<->양준하
김영후를 원하고 있습니다.
한동원 영입을 원하고 있습니다
김동진 영입을 원하고 있습니다.
윤감독과 프런트가 아직독 선수영입에 대해서 의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윤감독과 몇몇 노장선수들의 감정골이 깊어진듯합니다.
몇몇선수는 이적을 은퇴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8.부산
박희도와 재계약이 힘들어진듯 합니다.

9.포항
김형일이 팀을 떠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설기현이 옵션이 붙은 연봉보존안을 받아들이면 재계약 할 듯합니다.
황감독은 왠만하면 부산선수를 건드리지 않겠다고 합니다.
이규로 영입을 원하고 있습니다

10. 전남
지동원에 대한 해외오퍼가 있다면 받아들일 생각이며 이적료는 25억전후로 생각하고 있는듯합니다.
방승환을 원하고 있습니다.

11.인천
유병수는 잔류후 FA로 유럽쪽을 원하고 있어 인천도 고민 중
고명진을 원하고 있습니다.
곽태휘를 원하고 있지만 이적료와 연봉에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다음 시즌 스폰서수입이 줄어들듯합니다

12 강원
김영후가 이적을 한다면 어경준을 영입하려고 합니다.
곽광선과 새로운 계약을 하려고 합니다.

13.대전
어경준 영입 확정단계에서 강원이 뛰어 들면서 오리무중이 되었습니다.

14.상무
아직잔류는 확정은 아니라고 합니다. 일부구단이 40억 납부없이 잔류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15.대구
이영진 감독은 서울의 유망주 2~3명을 임대하려고 합니다. 
이영진 감독은 2명정도 현금이적시키고 좋은 외국인 선수를 원하고 있습니다.

16.광주
이번시즌은 대형 영입없이 보낼려고 합니다.
외국인 선수 2명정도 생각하고 있다고 하네요

출처 : 사커라인 "알레리옹"


루머대로라면 서울의 행보가 아주 공격적이네요. 서울팬들은 좋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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