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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제가 좋아하는 애가
게시물ID : freeboard_14318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흔한바보
추천 : 2
조회수 : 11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2/07 01:44:09
4살어린데 막 바빠보이고
그래서 막 챙기다가
제가 하필이면 시험기간에 밥먹자해서
깽판남여.. 그래서 나중에.. 다시 말걸려구여..
아무래도 그게 제일 큰 실수 같음.. 멍청이..
이때까지 늦어도 천천히 대화는 계속했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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