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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58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깨달은자★
추천 : 6/8
조회수 : 189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12/07 07:59:15
저희 어머니께 부인말을 잘들으면 자다가도 떡이생긴다는 말을듣고 결혼한 유부징어입니다
회식을 한다고 부인께 말씀을 드리고. 12시까지는 들어가겠사옵니다 라며. 시작한 회식이 어느덧 새벽1시가 되었더군요
그래서. 부인님께 전화드리니
"불라불라 ~ 그럴거면 집에 들어오지마!!"
네. 그래서 집에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부인말대로 했는데.. 오늘 죽을것같은 이불안감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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