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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173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oBel★
추천 : 4
조회수 : 361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12/07 08:49:13
술김에 좋아한다는 표현을 건냇습니다.
네 차였습니다.
나이도 그렇고 아직 전에만나던 남자때문에 힘들답니다.
그래서 제가 계속 누나동생하면서 잘지냈으면좋겠다.
누나좋아하지만 티안내고 있겠다 옆에 있게만해달라고 했어요
저번에 댓글로 고백하고 죽창맞을준비 하라했던분
저한테 맞을준비되셧습니까 ?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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