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데 하아.. 화분을 만지기만해도 잎이 그대로 후두둑떨어지길래 서치 해보니 과습이라하여 나무꼬치로 화분을 찔러보며 흙의 마름을 체크하다가요 근 3주만에 물을 흠뻑주었어요
긍데 이틀후보니 윗잎이 말라서 떨어져요ㅠㅠㅠ
제집이 조그마한 원룸이라 창가라고해도 직사광선이 쎄지않아요 그냥 빛이 들어오는 구나 정도에요 그래서 율마와 아이비는 아예 창틀에 놓았구요 (방충망 이후의 창틀에 넣어노코 창을 닫을수있어요) 타라는 직사광선은 아니라하여 창가에 뒀어요 하루에 타라에 닿는 직사광선은 2시간? 도안돼요 그래서ㅠㅠ 아이비만데꼬있었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