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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097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쫭우★
추천 : 3
조회수 : 159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12/07 12:04:18
장제원의원이나 김경진의원처럼 윽박지르고 호통치는게 사이다이긴 하지만
윤소하의원처럼 조곤조곤 어르고 달래면서 사실관계 하나하나 따져나가는게 약점을 찾을 수 있는 공략법이지 않나 싶기는 하네요. 김기춘이 거의 최종보스급 철벽을 치고 있다보니.. 어휴
질문은 짧고 답변은 길게! 해서 말실수나 사실관계를 놓치게 하는 타이밍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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