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이 적장인 김정은과 정신적 내통을 하고 있다. 그런 내통행위가 2015년 2월 7일 AP통신에 의해 폭로됐다. AP통신에 이 사실을 알린 사람은 다름 아닌 유엔 주재 북한대표부 외교관 김송이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이 반기문 사무총장의 연하장에 대한 답례로 연하장을 보냈다"
지난 해 12월에는 첫날부터 유엔이 북한주민을 학대하고 학살하는 김정은을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하자는 “북한인권결의안” 통과로 인해 김정은이 국제사회의 공적으로 멸시되던 시기였다. AP통신은 이 사실을 거론하며 "눈썹을 치켜들게 하는 연하장교환 사건“이라고 비꼬았다. 참으로 간과할 수 없는 국제간신이요 이중플레이가 아닐 수 없다.
그는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던 첫해인 2008년에도 이런 짓을 했다. 그해 9월 3일, 반기문은 UN사무총장 자격으로 북한정권 수립 60주년을 맞는 김정일에게 축전을 쳤다. 그런데 그 축전내용이 북한의 대외방송인 평양방송에 의해 9월 22일에 폭로됐다.
이런 더러운 잡놈을 놓고 우리 빨갱이 언론들은 차기 대선 0순위라 치켜올리고 있다. 이 사실은 많은 국민이 알아야 할 사건들이다. 이런 자가 대통령 되면 아마도 즉시 나라를 북에 바칠 것이다.
이 자가 최근 북한을 방문한다며 날짜를 북한과 조율중이라 한다. 이로 인해 여의도에는 반기문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한다. 지금 북한 김정은은 어떤 군번을 달고 있는가? 국제재판소에 회부될 인간 말종의 군번을 달고 있다. 인권 문제를 담당하는 제3위원회는 올해에도 아니 며칠 전인 2015년 11월 19일, 김정은 등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하도록 권고하는 내용의 유엔 결의안을 찬성 112표, 반대 15표, 기권 50표로 채택했다. 작년보다 찬성이 1표 늘었다.
이 결의안은 12월 중순께 유엔 총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며, 지금까지의 전례에 비춰 통과가 확실시된다. 이런 시기에 유엔사무총장이라는 자가 한국정치판에서의 스펙을 쌓기 위해 김정은을 알현하려고 수작을 벌이고 있다. 반기문은 빨갱이 잡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