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잠시 스쳐가는 인연이라 생각했을뿐인데..
첨에는 '그저 이쁘장하게 생겼네요'라고 속으로 생각했을뿐인데..
그녀의 미소를 보는순간
머리속을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12월8일 오후 1시경에 1호선을 타고 천안쪽으로 가시다가
금정역에서 내리신 두분의 여성분..환승을 할려고 하신건지..금정에 사시는지는 모르지만
-하얀니트꽈배기옷과 청치마에 나이키신발은 신으신
키는 160~165정도 되시는 그녀를 찾고 있습니다.. -
다른 한분은 키가 170~172정도 되시는 친구 분과 같이 계셨었던분..
친구분은 전철안에서 다른사람이 떨어뜨린 귀걸이를 찾아주셨어요..
웃는모습이 너무 이쁘시던 그녀를 찾습니다..그녀를 만나 늘 웃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아시는분이나 이글을 보신다면 연락주세요..
http://kin.naver.com/ing/detail.php?d1id=8&dir_id=81007&eid=3+pi2zLsW+f7yFzSOxZ9qRPohzo08lXn ===============================================================================================
과제때문에 네이버 지식인 보다가 발견했어요~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 퍼왔습니다.
여자분 보시면 내공달라 하시고 답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