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도록 운동시간은 4시간은 넘기지 않으려 노력중이에요.
오늘은 아슬아슬 ㅋㅋ
어제 기분좋은 일이 있었는데
드디어 같은 파붕이들에게서 쎄다고 인정받았어요.(물론 피지컬 대비..입니다.ㅋㅋ)
약하지는 않은가봐요.
그래도 1년만에 삼대 250은 달성 못할거 같긴하지만..
그래도 몇달 더하면 금방 오르겠죠..?
저는 무재능이지만 운동을 좋아하는 재능?이 있는건가 싶기도..
원래 어릴때부터 운동하던 사람은 아니었으나 갑작스럽게 운동의 재미에 빠졌거든요.
맨날 나는 뼈가 약해 몸이 약해 이랬는데
이젠 아닌거보면 그렇게 약한건 아니었나싶기도. 뼈에 재능이 있던걸까요?ㅋㅋ 무튼 오늘 운동재밌었고 오후 비온다니까 우산챙기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