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이렇게 까지 없어지다니. 

오토바이타고 5군대를 다녀봤는데 전부 매장이 없어졌음... 겨우겨우 찾아 간곳은 제품도 별로없고. 

사실 운동을 좀 오래 하는 편이라서 무릅이나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으려고 아식스꺼 신는데(이게 솔직히 제일 무리가 안가서 사용함)

다시 다른 제품 알아봐야겠음. 나이키 에어를 신기도 했었지만 에어가 잘 터져서 젤 신었었는데.

뭐 없으면 없는데로 다른 제품을 쓸수밖에. 

암튼 대단함.몇군데말곤 싹 없어졌음. 있는곳도 제품도 별로 없어서 그냥 돌아왔음. 

혹시라도 젤카야노 제품 대체할수 있는 신발 있으면 추천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줄넘기 5천개~1만개 정도 하고 조깅은 대략 1시간 30분 정도 매일 뛰는데 

신발이 안좋은거 신으면 무릅사이드쪽이 아파서 운동을 그만두게 됩니다. 발목 관절도 무리되어서 아파서 체력은 남아있는데 

관절이 아파서 운동을 못하는 사태가 생겨서요... 솔직히 아식스 신발이 그걸 카바해주긴 했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