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및 궁물당의 탄핵 지연사태에대한 국민의사의 직접전달
청문회 진행중 실시간 제보에 따른 적극 참여 : 박영선의원의 입을 빌린 주갤러의 직접질의로 간주해도 무방할듯

이번 사태는 기존의 선거를 통해 뽑은 대리자에 의한 정치 라는 민주주의의 프레임을 
아예 그냥 정치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화 시켰다는데에 우리 역사가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대통령을 비선실세가 조종하는 것 보다
국회의원을 국민이 조종하는 것이 훨씬 선의롭다
는 결론

..... 스마트폰과 인터넷의 발달이 결정적으로 민주주의의 발전에도 도움을 주었다는 막연한 예상이 아닌 객관적 역사적 기록이 나왔습니다.
삼성이 큰역할을 선과 악 양면으로 공헌했다는 아이러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