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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8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
추천 : 4
조회수 : 38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7/07/07 10:48:21
4년동안좋아만하다가
요몇일전 드디어 고백을했어요
술의힘을빌려서..
그런데 말하다가 누나가갑자기 집으로들어가버리는거에요..
그래서 기다린답시고 밤새도록있다가 6시쯤에 저도 이대로있다간죽을꺼같아서 집으로...
(그날은 비도엄청시리와서 10초만우산안써도 물에빠진생쥐꼴)
그러다 이런저런일끝에 다시 연락은하는데..
꼴찌긍 한살차이밖에안나거든요??
뭐방법이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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