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세월호는 보험사기가 최종 수익으로 포함되어 추진된 사업이고 황제계의 일부
게시물ID : sisa_8108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올쇠에
추천 : 6
조회수 : 88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12/08 11:55:27
최고 권력자와 일부 의원, 그리고 누구인가(?)가 포함된 황제계의 종목들 중 하나일 거라고 추정됩니다.
국정원에 관리를 시키면 보안에도 매우 유리하고 운영 관리비용을 대폭 아낄 수 있죠.
보험사고 처리 및 사고 인정에 대하여서는 해경을 수하에 두고 있으니 문제가 없었을 것으로 판단했을 겁니다.

사업은 이명박 정권 때 유병언의 제안으로 시작되었으나 정권이 바뀌고 박근혜 손아귀로 넘어간 걸로 보이네요.
2014년 4월의 사고는 사업의 최종 마무리 단계로서 수익취득 일정과 관련하여 그 날짜를 선정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씨와 박씨가 사업에 배후로서 직접 연관된 것은 맞는 듯 보이는데, 그외에 멤버들이 누가 있을까 궁금하네요.
아마도 지금 새누리에 현직으로서 '세월호 7시간'을 탄핵 사유 사항으로 넣은 것에 반대를 하고 있는 자가 있다면 그가 아마도 가깝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가 누군지 궁금하네요. 선박관련법 제정 등에도 참여하지 않았을까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