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다 읽지 못 하였습니다.
자세하게 써 주신 분이 계셨는데 죄송합니다.
글 쓰고 밥먹으러 식당으로 가는 사이에 보류게로 가서 볼 수가 없네요 -_-);
댓글 하나를 달았더니 폰에서 데이터를 못 받아오길래 뭐지? 했는데 보류게시판행...
일단 기억나는대로 써 보면
[마게에 글을 안 쓰겠다고 했는데 자신의 말도 지키지 않는가?]
- 제가 잘못된 점을 확인하기 위해서 / 이해할 수 없어서 물어보러 온 겁니다. 그것도 안 된다고 할 건가요?
[사과해야 할 사람이 있지 않는가?]
- 저랑 친추가 되어 있습니다. 어제 밤새도록 기다렸는데 안 오시더군요. 친삭하셨는지도 모르겠네요.
쪽지라도 남겨야겠습니다.
[댓글을 가져오는 것은 저격이 아닌가?]
- 댓글을 써 주신 분이 답해주시는게 가장 좋지 않은가요?
오유 안에서 저격이 좋은 것이 아닌건 알고 있지만 말이죠...
제 머리가 나빠서 다 기억이 안 납니다.
댓글을 다시 한 번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보류게는 보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보고 저도 좀 달고 이야기 좀 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