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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촉망되는 한국 신인가수
게시물ID : star_3884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류비세프
추천 : 4
조회수 : 60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2/08 18:29:42
DEAN- 딘


DEAN - I`m Not Sorry (Feat.Eric Bellinger)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 에릭벨린저가 피처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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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이란 어린나이에 exo,vixx,이하이,존박 등 국내 유명 kpop가수들 앨범에 작곡/작사가로 참여하면서
먼저 프로듀서로써 입지를 굳혔고, 이후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에릭 벨린저(Eric Bellinger), 밀라 제이(Mila J), DJ 에스타(esta.) 등 유명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곡들을 
공개하며 미국에서 먼저 화제를 모았다. 2015년 유니버설 뮤직과 계약을 체결
US데뷔 싱글 'I'm Not Sorry (feat. Eric Bellinger)'가 미국과 영국에서 먼저 발매되었다.



deanfluenza 라는 이름으로 작곡/작사가 활동함




딘의 최근곡들







마찬가지로 요즘뜨는 신예가수인 헤이즈와 같이 작사/작곡하고 노래부른 곡들도 좋습니다










딘이란 가수가 기대되는 첫번쨰이유는 국내 대형기획사 소속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혹독한 연습을 통해 갈고닦아지는 아이돌과는 다른 느낌의 가수가 나왔다는게 좋습니다


둘쨰는 요즘 여자들이 좋아하는 외모
아이돌에 익숙한 국내외 팬들에게 잘먹혀들어가죠
뮤비가 큰비중을 차지하는 요즘은 뭐든 이쁘고 봐야하는 세상이니 


마지막으론 역시 자체 프로듀싱 능력이죠
아이돌로 치면 최종진화형태에 가까운 아티스트 이미지를
딘은 데뷔와 동시에 갖고있는 셈이죠
앞으로도 좋은 곡들을 많이 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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