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적을 수 없으니 글로 남깁니다.
어지간해서 글은 작성하지 않을겁니다.
제 표현력과 논리력으로는 평화로운 마게분들에게 짱돌을 던지는 것과 같을테니까요.
논란이 일어나게 만들어 죄송합니다.
마비 접기 전에는 종종 올겁니다. 글은 안 쓰겠지만 눈팅은 하겠죠.
대놓고 나가라고 하시는 분이 계시던데 나갈 생각은 없습니다.
너님이 운영자세요?
보기 싫어서 나가라는건 알겠는데 글과 댓글은 작성하지 않을거니 염려 놓으시고.
제 글에 댓글을 달으셨던 비공감댓글러님들은 참...-_-
저도 능력치가 바닥이라 못 알아들어서 죄송하긴 하지만 말이죠.
즐마들 하세요.
전 일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