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있으면 (설) 이라고 표시하였습니다.
1. 세월호 침몰일자(음력)이 최태민 사망일(음력) 4일차이
1-1. (설) 부활에 3일이 걸린다는 이유로 3일 이후 신고했을것이라는 설
( 아궁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이에 대한 내용을 다룸 )
2. 세월호 침몰 전날 선장이 바뀜
- 이를 위해 법이 바뀜 (4월 15일)
3. 세월호 1등 항해사, 사고 전날 입사함
4. 김기춘 NSC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장에 김기춘 비서실장이 임명됨 (4월 15일)
5. 평형수를 관리하는 항해사는 1급자격증이 아닌 3급자격증 소지자로, 7천톤 배를 운행할 수 없는 사람임
- 평형수는 배 아래에 물을 채워넣어서 배를 안정적으로 운행할 수 있게 함
6. 위에 언급된 평형수를 방출했으며, 적재허용량 3배가량의 화물을 탑재함 (한국, 일본 뉴스에서 다룸)
7. 직원중 상당수가 구원파 신도라는 KBS 뉴스 보도가 있었음
8. 단원고는 원래 오하마나호를 타려고 했음, 그런데 세월호로 바뀜
9. 세월호 침몰시 해경이 민간인들의 구조를 막음 - 일부는 고소당함
10. 세월호 침몰 후 해경은 해체됨 그러나 당시 관련자들은 다른 경로에서 다수 승진함
11. 세월호 침몰 후 청와대에서 VIP에게 5분뒤 보고 올라가야하는데 인원정리를 해달라고 함
116명이라고 말하니 '큰일났네 이거 아이씨, VIP(대통령)께 보고 다 끝났는데' - 청와대와 해경본청 상황실간 대화임
12. 가장 중요한 것은 인원파악이라고 하였으며, 다른것 하지말고 라고 청와대에서 지시함 -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다룸
13. 언딘이라는 구난업체에게 작업을 시키면서 해군에게는 지원요청도 하지 않음 - JTBC에서 다룸
14. 해경 - 서울시 구조대 투입도 막음 - 뉴스 기사 있음
15. 해군참모총장이 통영함(구조함) 투입했는데 윗선에서 막음, 2차례 - 뉴스 있음
16. 미해군 강습상륙함 리처드함 급파했으나, 회항함
17. 세월호가 침몰한곳 = 병풍도 근처
18 매주 세월호 타던 생존자 증언 - 병풍도를 그렇게 가까이 달린적이 없음
19. 배가 고속 주행중 절대로 혼자 힘으로 회전할 수 없는 각도로 회전하면서 침몰하였으며, 닻을 내리고 달렸음
20. '고귀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이라는 언급.
세월호만 다룬 내용이 이정도고, 그다음날 체육개혁하라고 했죠.
새누리당은 7시간 만은 절대 밝힐수 없다고 합니다.
머리를 올리고 뭘했을까요?
제사를 지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