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히힛
너무 기분이 좋아 정신이 업슴으로 엄슴체(????)를 쓰겠엄.
나는 지금 매일경제 주최 주니어 MBA에 참가하고 있엄.
내가 공부를 잘해서 간게 아니라 그저 친구가는데 따라간것 뿐이었엄.
근데... 내가 정말 이분들을 만날줄은 몰랐었엄..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스카이교수 3분이 어제 오셨었엄..
내가 느끼기에는 MBA보다는 수면 클리닉이 맞는것 같았엄.
근데 오늘!!! 카카오톡 홍보 이사님이 오셨엄!!!
으허하하하핳ㅋㅋㅋ 사진도 찍었엄!! 카톡 친구도 했엄!!
나는 카카오팀 이사랑 카톡 칭구다!!!
그냥... 그랬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