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의겸 한겨레 선임기자의 말을 jtbc 뉴스를 통해서 보았습니다(자막이어서 보았다고 함)
그사람의 말이 한국말인지 아니면 정신나간 사람의 두서없는 말인지
몇번을 읽보아도 도대체 무슨 말인지 알아먹을 수가 없드라. 나는 그런것은 말의 왜곡이고 말장난이지 기자가 쓰는 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한겨레가 k스포츠를 취제하게 된 경위도 조선일보가 미르를 취재하고 나서 아무도 따라오지 않으니까(워낙 말이 않되는 것이어서)
한겨레에 흘려주어서 한겨레가 취재를 하기 시작한 것이 아닌가
(뭐 조선도 지나고 나서 보니 자체적으로 무슨 단서를 잡아서 취제를 시작한 것도 아니고 고영태가 자료를 넘겨주어서 시작한거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