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고 이 사람은 자기가 나가수 순위를 조절하는 느낌...
확실히 칼을 갈고 오는 날은 확 티가나고(Love Hurts, 한동안 뜸했었지 + 얘기할수 없어요, 아웃사이더)
조금 조절해야지 하는것도 어느정도 보이고...
가왕전 개막식에서도 별로 안알려진 자기 노래부르고, 1차 경합도 알리의 365일이고,
이번 2차 경합 스포보면 진짜 이은미가 쩔었다는 사람들이 많던데.. 얼추 느낌이 '아 어느정도 했으니 이제 진짜 제대로 해야지~'
이런 느낌이라서...
5,6월 슬슬 좀 하다가 7월부터 조금씩 힘들어지니 빠르게 졸업~ 이런 느낌??
하여튼 실력은 정말 대단한 가수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