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였나 그제였나

국회/국회 앞은 금연구역이죠

점심시간에 창문을 내린 국회의원차가 나왔습니다

뒷자리에는 어떤 국회의원이 앉아있었구요 담배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담배를 창문밖으로 툭 던지고 가더군요

그걸 1인시위 하는 한 아저씨가 주워서 의경에게 건냈습니다.

그 때 그 곳에 있던 1인시위자들은 얼굴은 익숙한데 누군지 몰라서 누구지누구지 하고 있었는데

그 다음날.. 한 분이 알아오셨습니다.

바로 장제원이었습니다.

아마 cctv에도 다 찍혔을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