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밤근무라 오늘 아니면 못하겠구나 하고 또갔더니 핡...힘드네여 3일 연속 무분할은 좀 ..;;
겨우 설렁설렁 운동하고왔어요..
언더아머 형님덜 운동하는거 슬적 슬쩍 구경하고 ㄷㄷ...와우..와우우우..
기계들도 하나씩 만져보고 왔네요
이틀 쉬고
월요일 부터는 집중해서 운동해야 겠서요...!!!
며칠전에 헬스장에서 말걸어준 언니분이 계시거든요
그분도 웨이트 찰지게 하시던데 ㄷㄷ
얘기해보니 직업도 같고 취미도 똑같더군요
애기 둘키우면서 운동한다는데 대단해요
저한테 운동한지 얼마됐냐며 같이 운동 하자며 ㅠㅠ(감사)
오늘 운동하러가니 계시더라고요
제 운동한다고
앞에 있는 줄도 몰랐어요
선뜻 다가가서 먼저 말걸고 나를 오픈하고 이런거는 쉽지않은 일이거든요 ㄷㄷ대단쓰
다음에 보면 단백질바라도 드려야겠서요
낯가림 수줍.. ㅎ 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