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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2894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자먹고시퍼★
추천 : 11
조회수 : 42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1/25 02:06:44
여자친구가 롤 접을거아니면 결판내자해서
롤도 못하고 잠도안오고 싱숭생숭
그래서 베오베보다가 문뜩 생각남
목욕탕 썰임
한 이년전이라고 봐야지
동내 쪼매난목욕탕에서 때를 밀고있었음
근데 옆에서 향긋한 포도향이 나는거임
?? 여긴 남탕인데 이딴 바디로션을 쓰는
오유인 인가?!
정말 달콤한 향기여씀
정신을 차리고 옆을보니 한 8살정도 대는
꼬맹이가 웰치스 포도맛을가지고 지머리에
끼언고 깜꼬 ㅡㅡ
월치스와 하나가 되고자해씀
ㅋㅋㅋ
꼬맹아 니 뭐해 라고 물어밧다가 빵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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