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유 하단 '후원하기' 폰트만 작다.
바보님의 순수한 맘이 드러난다.
2. 서버가 많이 힘들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다.
단, 후원금을 어디에 쓰시든 상관없어요 ^^
3. 후원했답시고, 서버 불안정에 대한 불만을 표시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후원하고 인증합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못 들어오는 경험을 요 몇달 수시로 겪다보니 생체리듬이 깨졌습니다.
생체리듬 지키려고 넣었습니다.
그런데,
또 서버 문제가 생긴다 해도,
바보님에 대한 원망은 없습니다.
턱없이 부족한 운영비란 걸 조금은 압니다.
(웹 사업하려고 서버부터 완성까지 기획했다가 돈 만 날려먹었던 아픈 기억이... ㅠㅜ)
암튼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