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부터 진짜 왜이러는지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사람을 이렇게 가만못둬서 난린지
가만두면 알아서 잘 할텐데 왜 자기들이 먼저나서서 사람 속을 볶아대고
괜찮아질려고 하면 또 볶고 볶고
안그래도 여자친구랑 안좋았는데 것때문에 더 안좋아져서 헤어지고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이러는지
아ㅏㅏㅏㅏㅏㅏㅏ대체 왜이럴까요
진지하게 자살도 생각할 정도로 안좋은 일만 터져대고
진짜 아무런 잘못한게 없는데
오ㅔㅐ 이따위 일들만 진짜
다 괜찮아질거야 다 좋아질거야 하면서 버텼는데
좋은 일이라곤 하나도 안생기고
어떻게 올해 끝까지 사람 쉬지도 못하게하고 이러는지
위로 좀 해줘요 하소연할데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