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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2 고래의운동
게시물ID :
diet_128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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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눈꼽낀고래
추천 :
5
조회수 :
26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0/06/23 15:06:57
인터네셔널 벤치데이답게 헬스장의 4개의 벤치가 모두 북적거리네요.
보통 제가 운동하는 9시20분께 이후에는 사람이 거의 없는데
유달리 사람들이 많기도 했구요.
스쿼트랙도 기다린 후에야 자리가 났습니다.
가볍게(?) 백스쿼트, 점핑스쿼트, 프론트 스쿼트를 줄줄이 했습니다.
점핑스쿼트와 프론트스쿼트는 무게 설정을 고민하다
뭔가 집중이 안돼 수월한 무게로 했습니다.
저도 벤치를 하고 싶었는데, 도통 자리가 안나서
가볍게 역도 연습하고 운동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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