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법이 참 엿같다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게시물ID : sisa_8137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실의저울
추천 : 1
조회수 : 26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09 22:26:39
잘 알고 있습니다. 

법은 갖은 놈들의 전유물이란걸 말이죠.

그래도 인간이라면 양심이란게 존재하는줄 알았습니다.

쌍욕이 입에 오르내리네요.

약쟁이 용의자년 하나 끓어 내리는데 뭐가 이리 복잡한지

정계놈(불법 저지른 놈들, 상식적 활동하는 분들 제외)들 휠체어 코스프레 할때마다 

"시발"을 입에 담고 있던 입장에서 사안(무능한거죠. 제 일 아니라고 다른 일보다 좀 등한시 했으니)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비로서 개누리와 이 염병할 정부가 더욱더 또렷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무슨 그리스 시대 절대신의 시대도 아니고 이게 뭐하는건지 

가끔 현실이 와닿지가 않네요.

지들끼리 계급을 만들고 그 안에서 급을 나누고 그저 엑셀의 숫자에 불과한 삶을 부여한 인간의 존엄성이란...

수 많은 집회를 참가하면서 이 엿같은 정부가 몇몇 놈의 잔대가리에 놀아났다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경쟁을 만들어낸 현 정부의 교육정책까지도 문제가 있지 않나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밤입니다.

약쟁이 용의자가 자신을 판결하는 나라라니...

명박이를 뽑고 부정에 의해 뽑혔더라도 근혜가 뽑히고

대선주자로 좀비인 반기문 이름 오르내리는 이유가 그저 내상식에 벗어나 "설마" 했고 그게 현실로 일어나니

좀비들이 참 무섭단 생각이 다시한번 듭니다.

압니다. 

저 좀비들이 방송 언론 경 검을 다 장악한 사실을요.

그 안에 우린 이 말도 안되는 현실을 어처구니 없이 비웃으며 살아갈수 밖에 없는거겠죠.

내가 똑똑해서가 아니라 저 멍청한 것들이 70년대 수준을 벗어나지 못해 안타깝다 못해 손발이 오그라듬에도 불구하고

이게 현실이란 사실을 말이죠.

그걸 바꾸고자 이 발악을 하고 있을테고 말입니다.

약이 오를수록 투표 및 독려와 정치에 더 관심을 가집시다.

저 등신들이 가장 싫어하는게 이거더군요.

간만에 술한잔 거하게 마시고 쓰다보니 다소 과격하고 오타가 있을수 있습니다.

양해바래요.   
출처 알콜에 젖은 내 우동사리.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