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큰형이 고기를구워주시고 이차비계산해주시고
둘째인 저는 처묵처묵했지요 ^^
주최자분은 뛰어난 말솜씨로 우리를 아우르셨고
무려 현대를다닌다는 동생분은 상대방의말을 귀담아듣는 마력을 가지고 계셨고
정말 잘생긴 다른동생은 어디든지어울리는 미모??와 말빨과 조화?? 를 보여주셨고
홍일점인 여성분은 자리를빛내심과 무한한 호응을해주신...
제가 그리 글빨이좋지않은편이라...
두서없이쓰긴했는데...
강서정모 좋아요!!!!